오늘은 중형견의 읽는 느낌에도 제대로 흡수력이 있는 애견용 패드를 소개합니다개를 기르는 집이라면 여러가지 개의 패드를 사용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미네도 같네요.정착하지 못하고 싼 것부터 비싼 것을 여러 가지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이것은 마음에 드는 애견 패드입니다.흡수력에서 무향인 것, 뽑아 사용하는 보관함, 무형광 증백제라는 점을 우선 추천합니다.차근차근 설명하겠습니다.
택배상자는 요미의 공격으로 조금 상했네요.ㅎㅎ 간략하게 달라서 패드의 장점이 적혀있네요.홈페이지에 보시면 달라패드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실사용해보고 느낀 후기를 중심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견 패드는 보통 비닐로 감싸 오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상자가 견고하고 두꺼워서 재활용도 가능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귀엽고 어디에 두어도 불편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살짜꿍요미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현재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저도 1+1으로 받았어요.두개 나란히 두어도 귀여워!!!!
상자가 보관뿐만 아니라 편리하게 꺼내 쓸 수 있게 되어 있네요.크리넥스도 상자가 보관기능만 있으면 불편하겠지만 꺼내 쓸 수 있으니 좋잖아요.먼지도 묻지 마!잘 몰랐는데, 애완 동물 패드 안에 들어 있는 흡수체가 습기나 먼지, 직사광선에 의해 변색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그것도 상자가 보호해 준대요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지?
읽기는 작지만 중형견입니다.그래서 보통 강아지용 패드는 대형을 쓰는데 60*76cm네요전에 쓰던 것과 크기는 같아서 대형 사이즈는 모두 같은 것 같아요.밑에 읽는 사이즈 보여드릴게요
뒷면도 귀엽다.저렇게 뒷면이 맞나 봐요
달라패드를 예전에는 이렇게 쌓아놓고 썼어요원래 저 상자 안에 넣어두는 건데 이번에 많이 사서 열었더니 저렇게 됐어요.앞으로는 저렇게 될 일이 없네요. 후훗.
이렇게 이 부분을 뜯어서(누가 봐도 여기를 뜯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요미는 뭐가 들었는지 궁금한가 봐요
자, 이렇게 놓고 사용하시면 돼요.예쁘고 귀여워요사용하는 동안에도 더러워지지 않아요.
사이즈는 예전에 사용하던 것과 동일합니다요미는 중형견이기 때문에 대형견 패드를 사용하지만 소형견 아이들도 여러 번 사용하는 경우는 대형이랍니다.요미는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나가기 때문에, 1 일 1 패드 정도 사용합니다.가끔 2번, 가끔 0번이에요애매하게 가운데 서지않는한 하루에 1개ㅋㅋㅋ뒤에 흰색테두리는 기존꺼에요 비교를 위해 두개를 썼는데 깔린모습만 봐도 퀄리티가 다르네요
가끔 애견 패드의 뒷면의 색상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흰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이유가 있었습니다.일반 얇은 애견 매트를 사용할 경우 양면이 하얗고 어디가 위이고 어디가 아래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손으로 몇 번 만져보고 깔아주는데 요미는 보통 새벽에 쉬어서 자고 일어나도 좀… 근데 달라패드는 구별하기 쉽도록 일부러 색칠을 했어요
그리고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애견 패드가 함부로 날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집은 패드 아래에 화장실 매트도 깔아 두는데 그대로 바닥에 두는 집도 미끄러지지 않고 날리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흡수력과 예전에 쓰던 일회용 패드랑 비교해 보면 아니 두께가 이렇게 차이가 나도 되는 거야?세상에!! 달라패드에 흡수체(SAP)를 넉넉히 넣었다면서?
이것 저것 마음에 들어요. 확실히 읽는 법이 별로 번지지 않고 바로 흡수되거든요.빨리 흡수되지 않으면 발에 닿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발자국이 남아서 청결상도 깔끔하지 않아서 마음에 걸리는데 좋습니다.그리고 넘치거나 그러진 않아요
요미도 느끼는 엠보싱 한두 번 쓰는 펫패드지만 그래도 두껍고 부드러워요확실히 예전에 쓰던 것과는 전혀 다르군요.
딱딱한 데는 싫어하는 요미가 엎드릴 정도면 굿굿ㅋㅋㅋ
흡수돼서 그런지 오줌을 싸면 냄새도 줄어듭니다.요미가 오줌을 누면 요미의 화장실 자리가 침대 바로 옆이라서 오줌 냄새가 나서 일어날 때가 있거든요.근데 강아지 패드 줘 패드로 바꾼 다음에 생각해 보면 모르고 잘 때가 더 많아요뭔가 다른 노하우가 있나 찾아보니까 프리미엄 6층 레이어 구조더라고요 흡수 – 습기 제거 – 박테리아나 냄새 제거 – 미끄럼 방지 – 누수 방지 구조예요다 의미가 있었네요
그리고 무향이라서 안심하고 뭐가 배변 유도되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애견 패드도 있고 인위적으로 향 넣는 패드도 있는데 이게 너무 싫어서 저는 뭐가 안 좋아요.향기 성분도 먼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깨끗해서 좋아요
요미, 거긴 너의 화장실이라고?! 보드라운지에 가서 잘거야!
어쨌든 다르기 때문에 개 패드의 흡수력이 빵빵해서 발에 잘 붙지 않고 샐 염려도 없습니다.게다가 상자보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강아지 패드는 어차피 두고두고 쓸 거고, 지금 엄청 세일하고 있으니까 사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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