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산후도우미 천사의엄마 산후조리사 후기

안녕하세요~~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용인산후조리원천사엄마에서 3주산후조리원을 이용했던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용인산후도우미 천사의엄마 산후조리사 후기 1

정리하자면 같은 용인산후조리원에서 3주간 한 번도 변함 없이 지냈고, 마지막 날에는 서로 포옹하고 인사도 나누었는데, 그 분이 더 이상 안 오셔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용인산후조리원천사엄마를 선택한 이유

용인산후도우미 천사의엄마 산후조리사 후기 2

아내와 나는 약 4~5번 정도 유아 박람회에 갔습니다. 당시 용인 산후조리원 산후조리 부스에 앉아 있었는데, 분이 참 친절하셨어요. 베이비페어에서 계약할 때 프리미엄 산후조리사로 지정해준다고 해서 진행하게 됐어요. .그리고 원장님이 간호사이신데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봐도 된다고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기가 건강해서 질문할 일이 거의 없었네요~^^ 용인산후조리원 천사엄마상! 댐!

용인산후도우미 천사의엄마 산후조리사 후기 3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다 보니 어딜 가더라도 그 사람이 친절한지, 불친절한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용인 산후조리원 엔젤스맘 매니저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니 이런 산후관리사를 배정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내 의견을 반영해주셨네요. 제가 그 분에게 배정된 걸 보면 ㅎㅎ 1화에서 제왕절개 끝나고 바로 전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 직후에 전화했어요. 그리고 입사일만 알려주었기 때문에 회사에서 생각하는 퇴원일과 실제로 제가 겪은 퇴원일은 하루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그때 용인에서 산후조리원으로 일하시는 엔젤엄마께서 퇴원일을 구두로 알려주셨다. 그랬음에도 확인하지 않고 “네”라고 대답해서 산후조리원 시작일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어요. 그래서 내일 산후관리사가 오시면 제가 원한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일정을 조정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엔젤맘 산후조리 전문가

용인산후도우미 천사의엄마 산후조리사 후기 4

나는 그녀를 ‘간병인’이라고 불렀고, 그 간병인은 정말 아기를 사랑하는 사람이어서 다행이었다. 첫날은 너무 어색하고, 모르는 사람이 집에 와도 불편해서 산후조리 서비스를 요청했어요. 아무 이유 없이 신청한 걸까요? 해보자고 생각했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 보니 만약 지원하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 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매일 아침 모유수유를 해야 하는 신생아는 정말 어지러워요 ㅎㅎ 첫주는 낯설고, 첫아기라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배우겠다는 생각으로만 버텼어요. 매니저 옆에 있었는데 아기가 막 자고 있더군요 ㅎㅎ 배우고 싶어도 아기가 깨어나지 않아서 매니저님께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던 것 같아요. 둘째주에는 용인산후조리원 원장님을 믿었습니다. 낮에는 잠을 자고 에너지를 절약했습니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 아기는 자고 있었기 때문에 산후조리사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했다. 그녀는 내 냉장고를 청소하고 오래된 김치를 모두 꺼내서 볶은 다음 화장실을 청소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나를 위해 그것을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산후조리원은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되는 다른 방을 청소하고, 베란다 창틀까지 청소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그냥 머물러 있는지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불가능했을 텐데, 산후조리원 입장에서는 그 시간 때문에 계속 돌아다니면서 닥치는 대로 일을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집안일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후관리사 입장에서는 힘들었을 텐데, 집에서는 식습관이 형편없어요 ㅎㅎ. 요리도 안 하고, 편식이 심해서 먹고 싶은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산후조리원 댁에서 호박, 당근 등 재료와 양념장을 가져와서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그는 나를 위해 그 일을 했습니다. 양념과 필요한 재료들을 주문했는데 정말 많은 것을 해주고 싶어하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밥을 잘 못 먹어서 매니저님이 많이 속상해하셨어요^^;; (미안해요..ㅠㅠㅠ) 근무시간. 보통 9시부터 17시까지 일하니까(휴식없으면) 나도 그랬는데 용인산후조리원 실장님이 매일 20분 정도 일찍 출근하셨어요. 10분 전에 나갈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도 17시 2분부터 30분까지 남아 있다가 퇴근하더군요. 설거지가 안되면 제가 할 수도 있는데 매니저님이 떠나기 전에 꼭 다 끝내주셨어요. .덕분에 오후에만 아기를 돌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산후조리원은 낯선 사람이라 저와 100% 같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저희 집에 오시면 어느 정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육아에 있어서 산후조리원 분이 저보다 더 관심있게 아기를 봐주시고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녀가 아기를 돌봤다는 것. 그리고 처음부터 요리를 잘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그렇게 말했지만 나는 음식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친어머니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랑 얘기도 많이 하시고 용인산후조리원 원장님과도 친해졌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둘째 낳아도 엔젤엄마한테 연락할게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10 엔젤스맘 701-13호

보건복지부 인증 산후조리 전문기업 엔젤스맘, angelsm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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