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시의 이용과 의미정리 : 금융감독원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전자공시의 이용과 의미정리 : 금융감독원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안녕하세요! 재무제표를 마사지하는 주식 마사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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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주식 투자의 첫 단계이자 마지막 단계인 전자공시(다트, DART: 데이터 분석, 검색 및 전송 시스템)입니다. 상장기업은 반드시 공시를 통해 투자자에게 투자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 기업, 기업의 이해관계자 간 정보격차를 해소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공시라는 제도가 없을 때는 투자한 기업인데도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어 투자했다. 과거에는 당신이 즐기는 네이버 파이낸셜의 기업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기본 정보를 활용해 기본 정보를 처리하는 네이버증권 등 가공 정보를 만들 수 있지만 애초 기본 정보가 없었다.

오늘은 주식투자에서 물과 공기와 같은 전자공시의 근거와 의미를 알아보고, 원하는 기업을 찾는 방법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목차 1) 전자공시 사유 및 의미 2) 전자공시 검색방법 1) 전자공시 사유 및 의미공시란 국어사전으로 “공시”를 의미한다. 또는 그것을 알려주는 글. 상사가 지인에게 약간의 팁만 준다면 일반 투자자는 정보를 모르고, 정보 비대칭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

이 같은 공시의 필요성 때문에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법 제391조(공시규정)는 한국거래소에 대한 공시규정을 반드시 규정해야 하며, 공시규정은 기업공시를 강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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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법 제391조(공시규정)

또한, 이러한 공개를 전자적 방법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작업을 전자적 공개라고 한다. 법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정하지 않으면 회사가 어디든지 정보를 올리고 공개했다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세밀한 법이 있어야 한다. 전자공개에 관한 규정은 같은 법 제436조(전자문서 등에 의한 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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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법 제436조(전자문서 등에 의한 신고)처럼 투자자의 권익은 법으로 보호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위공시나 부정공시 등 투자자를 속이는 정보제공자는 불법이 돼 형법과 민사소송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당신은 회사들이 정직한 정보를 갖도록 강요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정보를 공개해야 할까요? 거래소 유가증권시장공시규정 제1항에 공시사항 등이 기재되어 있는 것도 그 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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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공시규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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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 공시규정’ 제7조 ‘증권시장 공시규정’ 제7조에는 공시사항이 기재돼 있다. 아마도 당신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사업보고서 제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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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 공시규정’의 뼈아픈 근거에 대한 규정이 어느 정도 정리됐으니 핵심 전자공시 검색방식으로 넘어가보자.

2) 전자공시검색 국가별로 기업공시를 수집하는 공공기관 사이트가 있다.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캐나다 SEDAR, 일본 EDINET 등이 있다면 우리나라는 금융감독원이 관리하는 DART(데이터 분석·검색·전송 시스템)가 있다. 한국의 다트는 정보에 대한 충실도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일례로 IMF 시절 미국의 워런 버핏이 한국 투자 결정을 내리는 다트의 충실한 정보 덕분에 어렵지 않게 투자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 일화도 금융감독원이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의심은 투자자 세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거짓말은 90%, 진실은 10%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어쨌든, 그렇게 적혀 있어요.

다트의 주소는 dart.fss.or.kr이다. 링크로 연결하면 편리하지만 외부 링크로 연결하면 네이버가 블로그 점수를 깎는다는 소문이 있으니 그냥 그렇게 두겠습니다. 그것을 복사해서 주소록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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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다트) 첫 화면은 전자공시(다트) 첫 화면입니다. 통상 장중 5% 이상의 급격한 시세 변동이 있을 때는 다트에 대한 호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호재가 나오면 오늘은 빨간 상자 속 일요일이라 증권과 코스닥 칼럼은 텅 비어 있지만, 평일에는 엄청난 속도로 오른다. 보통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루 500개가 넘는다. 그렇게 많이 나오면 원하는 회사만 찾기가 굉장히 힘들겠죠? 그래서 찾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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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 검색화면 업체 명의로 국내 최고 기업 삼성전자를 입력한다. 마침표를 “전체”로 표시하고 검색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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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 내용에서 삼성전자 검색 화면을 검색하면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든 정보가 업로드된다. 가장 최근의 시간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내려가는 것은 오래된 것입니다. 반효동은 대략적으로 ‘임원 및 대주주 지분 현황 보고서’라는 전자공시를 제출했다. 기업 지분을 5% 이상 사면 일가의 지분공시를 올릴 수 있는 명예가 주어진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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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및 대주주 소유 보고서’ 기사를 클릭하면 반효동 삼성전자 비등기 임원이죠? 나는 삼성전자 주식을 1,000주 샀는데, 많지 않다. 보통 임원이 되면 기업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사표시로 임원 본인이 주식을 많이 사들이는 경우가 많다. 임원의 출석부로 보고 그냥 괜찮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건 별 의미가 없어요. 하지만, 내부자가 갑자기 월급 범위를 넘어 대량으로 구매한다면, 여러분은 회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이 같은 내부자(임원) 정보를 통한 주식 거래를 막기 위해 ‘임원 및 대주주의 특정 유가증권 소유 현황 보고서’도 공개해야 한다.

나머지는 ‘관계인과의 보험거래’와 ‘사외이사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직 신고’를 간단히 살펴보기 바란다. 사외이사 해임은 회사가 곧 종료될 때 많이 보일 것이다. 임원들이 서로 해고하고 고소한다면, 누군가가 회사의 돈을 훔치고 있다는 것은 100%이다.

음, 그 폭로가 바로 그런 거예요. 중요한 것은 사업보고서의 공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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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1년 농사를 지었으면 이제 얼마에 팔았는지, 얼마에 팔렸는지, 순이익은 얼마였는지를 계산해야 한다. 결과는 비즈니스 보고서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발표입니다. 사업보고서는 매년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그럼 연간 사업보고서만 어떻게 검색해서 볼 수 있나요?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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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업보고서 검색창 왼쪽에 있는 정기공시를 클릭하면 하단에 하단 메뉴가 뜬다. 하단 메뉴에는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가 있으며, 하단 메뉴에서 사업보고서를 클릭한 후 다시 검색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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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업보고서 검색화면 짜잔 삼성전자 사업보고서가 매년 나온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지분 공시와 주요 사항 보고서를 추출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사업보고서 보는 방법은 오늘 게시물 범위를 벗어나서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융감독원 다트전자공시시스템 게시글은 여기까지다. 배당 관련 좋은 회사 소개와 시스템 소개가 많으니 천천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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