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큐오넷 지지자의 코멘트를 받아 기록에 남겨 둡니다.2021-05-16 잠시 잊고 살다가 큐오넷 지지자인지 당당하게 저를 매도하는 댓글이 들어와 기록으로 남깁니다.해당 코멘트는 신고했습니다.(신고했더니 자동삭제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제 블로그에 웬만한 일로는 타사 비방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그런데 QuoNet 이 사건은 제가 웬만한 일이 있다면 최대한 팩트와 자료만 가지고 올린 글입니다.
지금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는데 본문의 글은 읽지 않고 갑자기 당신이 여러 익명 아이디로 가입해서 조치를 한 것은 아닐까요?아래 원문을 보면 제 이름이 ‘두 글자’이기 때문에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다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근거도 남겨두었습니다.그리고 신분증을 보내서 제 이름이 두 글자임을 확인시켜줬는데 가입을 보류한 상태에서 이름 세 글자 분은 벌써 여러 명 가입시켜주셨어요.
그래서 기분이 안 좋아서 항의 메일을 보냈더니 상당히 답장이 와서 제가 그냥 탈퇴하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 곳입니다. 그렇다면 신분증은 왜 요구했는가, 신분증을 확인하고도 왜 시간을 들이는가.
제가 무슨 회사에 입사하죠?그 댓글 덕분에 당시의 쓰레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크리안’에서 봤다는 얘기를 했는데, 애초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과 착각했을지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떠나 모두에게 공개되는 커뮤니티에서 사실 확인도 없이 사람을 앞뒤 없이 매도하는 댓글을 다는 것은 모욕죄로 신고될 수 있음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클리언? 혹시 저와 착각할 수 있는 사건을 올린 큐오넷의 글이 있다면 저에게도 댓글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명확하게 대답을 하지 않았네요. 제가 여러 익명 아이디로 가입했냐고요?본문 내용처럼 신분증을 명확하게 제출한 것도 가입시켜주지 않는데 저런 곳에 익명 아이디를 몇 개 돌려 만들면서 가입이 가능한가요? 가입하셨다면 제가 이런 글을 남겼을까요?
말이 되는 말을 해야겠네요. 억울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피해자에게 “네가 나쁜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듣는 게 너무 불편하네요. 이런 게 2차 가해당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원래 본문 2020.9.11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성이 절실해져서…
QuoNet에 올라온 글에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도 질문도 하고 경험도 공유하고 싶어서 가입했다.
큐오넷 가입 완료!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정회원이 되어야 하는 분위기를 보면 이름, 주소, 연락처 등만 잘 기입하면 하루 안에 가입시켜주는 것 같고,
진지하게 기입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이제 됐겠구나 싶어서 밤 10시쯤 들어가 보니 쪽지가 도착했네.축하메세지 같은데…
아..뭔가 마음이 강한데.. 아.. 저번에 큐오샵에서 배송문의해서 정말 화가난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떠오르기 시작했어.
블랙LionsB173을 쿠팡을 통해 주문했더니 배송에 일주일이 걸리는 것이었다.그래서 왜 일주일이 걸리는지 물었더니 3일 이상 걸린다고 대답해준단다.3일이 지난 상황이었는데… 그래서 문의를 했더니 대답이 없었다.
그래서 취소했는데 취소 또한 4일 넘게 해주지 않았는데 드디어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고 했다.
죄송하다며 그냥 넘어갔는데요.
이게 무슨 일인가… 이런 사고는 절대 한 번에 끝나지 않네.커뮤니티에서 이름이 유니크하니까 신분증을 요구하면서 양해와 협조만 구하는거야?난 뭔가 범죄자가 된 느낌인데?
물건 사는 건 상관없다고?물건만 열심히 사가라는 뜻인가?일단 신분증 촬영을 해달라는 건 다 줬다.그런데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가입해야 하는지 문득 회의감이 올라온다.
과연 어떻게 나올지 지켜볼 일이다.
가입승인을 시켜줘서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오는 건가.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요구할 것인가.
이렇게 메일을 보내면 기분이 나쁘면 승인을 해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분위기를 보면.다른 사람들에게 회원가입시켜준 상황, 정말 이름차별을 당했나.
이름이 두 글자라서 차별하는 건가?(영어도 보류시켰지만) 파란색 공부라면 정회원이 된 것이다.
이런 가입자라도 이름조차 3글자로 통과
아무리 열심히 써도 이름 두 글자면 신분증을 제출해야 하는 커뮤니티
이름이 두글자라서 차별받은 상황이다 영어이름도 차별받는 이유는 조금 이해했지만 너무 쓰다
이름이 두 글자로 씁쓸한 마음을 안긴 건 큐오넷이 처음이다.
이름 두 글자 못 믿으니까 신분증 제출하라고?
그럼 이름을 세 글자로 하나 더 붙여서 신청했더니 가입했구나. 그럼 신분증 요구도 안 하니까?
하아…정말…주말을 다 보내고 편지로 답장이 왔다. 여전히 회원가입은 보류. 이름이 한 글자라서요.
문맥을 잘 읽어보면 매우 고압적인 자세로 느껴진다.”특별한 이름”이라고 말해줬는데, 매우 조심해서 양해를 구했으니 불쾌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행간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는 듯하다. ‘싫으면 나가’ 차별받는 것 같아서 불쾌해도 참아라 싫으면 나가라!나는 그렇게 보인다.정말 고민이다.
그냥 탈퇴하고 나갈까? 40여 년간 이용할 수 없었던 사이트여서 많은 정보는 유튜브 등에서 이미 입수할 수 있다. 기분 좋게 커뮤니티 활동을 해보고 싶어 가입하려고 했는데, 이는 떡잎부터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다.
제가 뭐 회사에 가입하는 것도 아니고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데 심사를 받아야 하는 것도 재밌고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데 아무 잘못이 없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고 재밌는 게 오늘도 회원 가입하신 분들이 많은데 여전히 저는 가입 보류라는 것도 기분이 나쁘다.
만약 운영자가 배려하는 마음이라도 있었다면 그렇게까지 글을 썼을 때 회원가입이라도 서둘러 했을 것이다.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 신경 안 쓰는 건지.
너무 기분이 나빠서 한번 찾아봤어. 커뮤니티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그래서 이런 게 나온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pose&no=102127 솔직히 큐오넷에서 도움을 받은건 인정하지만 거기서 활동하다보면 가끔 힘들고 힘들때가 있어.그 큐오라고 해서 그 주인이라는 사람… 물건 구입을 위해 통화도 하고 만나봤지만 속어로 존나 노해 같아서 장사꾼 타gall. dcinside.com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138414( 공공 목적의 사실 적시 및 저와 같은 피해자를 줄이기 위한 사이트 비판임을 추가로 밝힙니다.) 큐오넷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법적으로 조치하겠다는 협박 문자가 와서 어이없고 재미있으며 여기에 공개합니다. 큐오넷의 모든 게시물이 개인 소유물인 것처럼 모든 접속 자체를 원천 금지하겠다는 고자세와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있을 수 없는 공갈 협박에 놀라워합니다. 일련의 과정은 요약체로 썼어요. 5회까지의 조치는 나도 이해해. 문제의 시작은 6번부터입니다. 1. 오래전 (언제날인지 기억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최근일 수도 있고) 가입 후 별 www.clien.net 사람에게는 성향이라는 게 있다. 그걸 가지고 성격이 어떻다고는 할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 범죄의 여지가 있다고 해서 상대방을 일단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넣고 강압적으로 대하는 모습은 정말 다른 것 같다.내가 왜 이런 범죄자 취급을 받으면서 가입시켜 달라고 기도해야 하지?아니, 본명이 두 글자인데 어쩌라고?음향 부분은 사실 불모 같았던 분야였다. 코로나가 오면서 홈 레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저같은 사람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차별이 무엇인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운영자로서 실력 행사하는 것 같다면 왠지 나도 시작하기 전에 손을 떼는 게 좋을 것 같다.
자신의 기준에 따라 얼마든지 소수에 대한 억압과 차별을 할 수 있는 운영자처럼 느껴진다.
커뮤니티를 위한 것이므로 다소 차별이나 폭력적인 대우를 받게 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체주의 독재도 아니고.
차별과 폭력적인 대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합리화시켜서는 안 된다.큐넷 바이~다시는 만나지 않으려고 검색해 보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 문득 큐오넷 가입 때 주소와 이름 연락처를 요구하는 게 너무 무서운 일인 것 같아.
미련 없이 탈퇴한 다른 건 아닌 것 같아.
이름 한 글자면 큐오넷으로 차별받으면서 엎드려 기도하며 가입하고 싶지 않다.
큐오넷에서 특별히 물건이 싼 것 같지도 않고 친절한지는 더 알 수 없으며 이런 마음으로 굳이 운영자와 얼굴을 붉히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싶지도 않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가 막힌다. 내가 뭘 잘못했나?
가입할 때 안내 영상도 일부러 여러 번 돌려보고 맞는지 돌아보고 쓰라는 걸 꼼꼼히 쓰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정말 기대했는데.
이름이 외자로 회원가입 보류되고 신분증을 요구해서 보내고 주말을 다 보냈는데 심사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설명은커녕 커뮤니티 환경 때문에 불쾌해도 참으라는 말만 메모로 보내는 거야?
그래도 메시지가 와서 가입한 줄 알았다. 가입은… 나 빼고 오늘 가입한 사람도 모두 정회원이 된다.
이 동네 커뮤니티 환경이 어떤지 처음 가입하는 거라 이해도 안 되고 양해도 안 된다.
운영자의 마인드가 좀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아.
본명이 특별한 사람은 큐오넷 가입 시 기분 나쁜 차별화를 받을 수 있음을 각오하시기 바랍니다.보통 이름이 아니면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 될 뻔해요.
PS. 그래서 내가 만들어 보려고 만든 게 이 카페다.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신분 확인도 필요없잖아.
누가 좀 와서 공동으로 운영했으면 좋겠어.https://cafe.naver.com/newrecord
카페 관리가 더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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