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는 장미과에 속하는 산딸기로 특유의 냄새가 없고 달고 신맛이 나며 성질이 따뜻하다. 5~6월에 흰색 꽃이 피고 7~8월에 붉은색 열매가 익어 검게 익는다. 복분자에는 항암작용,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 동맥경화 및 혈전증 예방,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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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는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몸을 가벼워지게 하며, 오장을 풀어주고 몸을 튼튼하게 하며, 몸의 회복을 돕고, 위를 따뜻하게 하고 시력을 좋게 하며, 간장과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남성의 성기능 장애를 치료하고, 체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 . 발기 부전, 여성은 피임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A, 비타민 C 및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로 해소에 일정한 효과가 있습니다. 즙을 짜서 바르면 정력작용이 있어 백발을 예방한다고 한다 분자는 성질이 따뜻하여 열을 많이 먹는 사람은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한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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