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동물들도 당연히 생명이 있으니까 동물권도 가져야겠죠..
시대가 바뀌면 따라야 하는…
태종 이방원 KBS 대하사극

언어 학대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어요.
볼까요?
영상 먼저 보시죠.

어때요…
정말 박진감 넘치게 화려한 액션을 찍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동물권 행동 카레 단체는?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고 관련 연현장 영상 및 스태프 증언 확보
Facebook で


여러 경로를 통해 당시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남자가 밧줄을 뒤로 당겨 달리는 말을 넘어뜨렸다.배우는 스턴트맨의 안전장치 없이 일반 보호구만 착용하고
액션 연기를
결국 배우도 떨어지고 조금 정신을 잃고 부상까지 당해 촬영이 멈췄다고.



그럼 말의 상태는?
카라는 언어학대 문제가 된 장면에 대해
단 한 번만 촬영하여 방송되었다.
재촬영을 못한 이유는 배우가 다쳤기 때문이다.
촬영 현장은 인간과 동물에게 안전해야 하지만 태종 이방원의 현장은 모두에게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

동물에게 있어서 폭력적인 촬영 현장은 결코 인간에게 있어서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
게시물을 통해 공유한 대로 KBS와 제작사에 공식 답변 요구
공문과 함께 컬러동물 출연 미디어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동물촬영의 일반원칙, 종별 가이드라인 부분을 발췌하여 첨부하였다.그리고,

태종 이반원의 촬영방법은 촬영을 위해 동물을 고의로 위험에 빠뜨려 상해를 입히는 동물보호법 위반 동물학대에 해당되어 오늘 마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대전 이방원 7회 방송분 낙마 장면을 동물 학대 의혹 제기
주인공이 말을 타고 가는 도중 낙마마는 목이 꺾여 몸을 뒤집었고 그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말의 발목에 끈이 묶인 채 강제로 쓰러진 말은 몸부림쳤지만 이내 움직임조차 없었다.
공식적으로 말의 생존여부와 안전확인을 KBS에 요청한 상태
그리고 계속되는 항의
KBS시청자 권익센터 게시판
청원
지난 17일 올라온 ‘이방원 7화 이성계의 낙마씬 살아있나요?’라는 제목의 청원
오후 4시 50분 현재 7314명의 동의를 얻어 이날 올라온 이방원의 낙마 장면, 말 괜찮습니까?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입니까? 청원 2594명 동의


30일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부서의 책임자가 직접 회신해야 한다고 합니다.

●폐지 청원까지 등장

KBS는 관련 내용을 제작진에게 전했다 그리고
확인하고 있다는 입장
이렇게 의도적으로 그러면 모두에게 위험한 촬영은 당연해.
말도 사람도 안전이 최우선 아니겠어요?
누가 다쳐서 사고가 일어나야 그 때 또 임시 방편이 되는 것일까요?
근데 오늘

KBS는 20일 낙마 장면을 촬영한 말이 죽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KBS는 사고 직후 스스로 말이 일어나 외관상 부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돌려보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말 상태를 걱정하는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건강 상태를 재확인한 결과 촬영 후 일주일가량 지난 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점

깊은 책임
사고를 방지하지 못해 불행한 일이 발생했음을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