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소강국면…시위자 5천100명 체포(2022) 카자흐스탄 사태 긴장
나자르바예프 해외도주설도 나왔다 반정부 시위로 불에 탄 카자흐 알마티 시청사와 차량(알마티 로이터=연합뉴스) 반정부 시위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카자흐스탄 경제중심도시 알마티의 시청사가 6일(현지시간) 시위 과정에서 불이 나 검게 탔으며 일부 건물은 아직도 연기가 오르고 있다. 2022.1.6 [email protected]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정명훈 기자 = 카자흐스탄 대규모 유혈 시위 사태의 중심지인 알마티 상황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러시아 공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