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의

지난 7회에서 경수[재희]는 영신이 담임선생님 김정호 대화 중 영신[김시하] 만나기 전까지 해서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없었고, 그렇게 군대를 다녀오며 할머니가 하는 밥집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요즘에는 영신이가 들어와서 웃을 수 있어서 의욕이 생겼대요. 경수는 영신을 가족을 생각해서 고아원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웃들의 경수로 결정을 축하해주었고 우리도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도울 것이다. [일일 드라마 밥이 … Read more